험한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지위와 명예를 좇아 몸부림치며, 하루하루를 공허함과 고통 속에 찌들어 살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듣게 되고, 하나님 말씀에서 인생의 의의를 찾게 된다! 이제는 하나님만 따르며 본분을 하리라 다짐하지만 이미 물들어 버린 명예욕과 지위욕을 벗지 못해 늘 독단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결국, 형제자매들의 책망과 훈계를 피하지 못하게 되고,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점차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지 않으리라 오해하며 낙심하게 된다. 그때,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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