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의 매체인 대공보와 문회보에서 집중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하기 위해 공산당이 늘 조작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하며 총 17차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그들은 그 보도에서, 단체 등록을 위한 신청서는 MI5 특별 지회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 사회 단체에 대한 승인 시스템이 영국 식민 통치 기간에 비해 너무 간단하고 느슨하다고 비난했다. 이를 통해, 그들은 홍콩에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등록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 센터의 설립자 겸 소장인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가 이에 대해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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